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성의 가르간티아 (문단 편집) == 평가 == || '''[[IMDb|[[파일:IMDb 로고.svg|width=50]]]]''' || || '''[[http://www.imdb.com/title/tt2632044/ratings|유저 평점 7.5 / 10]]''' || || [[키노포이스크|[[파일:키노포이스크 로고.svg|width=100]]]] || || '''[[https://www.kinopoisk.ru/film/gargantiya-na-zelenoy-planete-2013-747188/|네티즌 평균 별점 7.560 / 10.0]]''' || || '''[[도우반|[[파일:더우반 로고.svg|height=20]]]]''' || || '''[[https://movie.douban.com/subject/20438510/|네티즌 평균 별점 7.8 / 10.0]]''' || || '''[[watcha|[[파일:왓챠 로고.svg|width=80]]]]''' || || '''[[https://watcha.com/ko-KR/contents/tPVAKbR|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 || '''[[Laftel|[[파일:라프텔 로고 화이트.svg|width=85]]]]''' || || '''[[https://laftel.net/item/23302/|네티즌 평점 4.0 / 5.0]]''' || 메카닉을 비롯한 SF 요소가 첨부된 애니지만 주는 성장 드라마로,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 사람들에겐 만족감을 채워주지 못하는 작품이다. 특히 [[우로부치 겐|각본가]]의 명성을 기대한 사람들은 특유의 잔혹함이나 씁쓸한 뒷맛이 없어 아쉽다는 평. 후반부의 진실이나 주된 사상 대립은 SF식 성장 드라마의 갈등 요소로 쓰였을 뿐이지 그렇게까지 충격적인 요소는 아니다. 하지만 방영 전부터 선전했던 가르간티아와의 교류가 주된 작품이라 하는 점이나 사회 초년생을 응원하고 싶다는 우로부치의 말을 중심으로 레도의 성장을 지켜보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적을 아무런 감정 없이 섬멸하던 레도가 가르간티아와 만나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변해 어떤 선택을 했는지가 주된 감상 포인트다. 즉, 액션을 원하고 봤다가는 실망을 하겠지만 성장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모르고 보았다면 상당히 감동적인 애니다. 1쿨 13화라는 제약에 묶여 일부 상황에 대한 묘사가 부족해 몇 차례 뜨거운 논쟁도 있었지만 완결 자체는 정석이라면 정석으로 깔끔했으며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며 끝났다. 특히 마지막 싸움에서 [[체임버(취성의 가르간티아)|체임버]]가 보여준 모습은 무척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화 방영 이후, 오프닝의 마지막 부분에 최종화 결말 부분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8/read?articleId=17884204&bbsId=G005|암시]]되어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2기 제작 계획이 있었지만, [[http://maidsuki.egloos.com/4186614|반다이 측에서 무산됐다고 밝혔다.]] 육지 국가들이 언급되는 2기 관련 스토리는 소설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